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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는 끝났어. 지금부터가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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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
2010/12/12 21:37 놀이

그동안 글이 너무 뜸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 몸관리를 하긴 해야겠는데,
재미없는건 정말 싫어하는데다 진득하게 뭘 못하는 천성이라 휘트니스는 죽어도 못하겠고
적당한게 없나 ... 생각하다가

건대에 본점이 있는 방송재즈댄스 학원 <스타댄스>가 동네에 분점을 오픈.
오오 아이돌의 방송댄스를 가르쳐주는 학원이라면
지루하지 않게 즐겁게 운동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7월부터 다녔답니다.

회사가 종로. 7시에 퇴근하면 밤10시수업밖에 못듣는지라...
아닌밤중에 체조하듯이 그렇게 일주일에 5번, 한번에 70분씩.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운동하듯 배운 지 5개월쯤. 학원에서 본점오픈 2주년 기념 공연을 기획한대요.
수업 5개월만에 5킬로그램이 빠지고, 뭔가 음악이 나오면
슬슬 리듬도 타게 된 김에
어라? 공연? 한번 참여해볼까? 했더랬습니다.

그래서 어제, 그 공연을 했습니다.
6분짜리 공연. 저 짧은 공연 한번을 위해서 월수금 밤 11시부터 1시반까지
그렇게 한달을 보냈어요.


1. 인트로 랜턴 공연


2. 레이디가가 포함 두번째 파트


3. 대망의 하이라이트 - 롸잇 나우!!
우리 모두 미쳐버린 순간! 미쳐볼란다 뛰어 볼란다!!!!


공연이 끝나고 난뒤...
오셔서 꽃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비록 학원의 개점축하 작은 공연이었지만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우리팀 열두명 모두... (중간에 공연 연습 그만둬야 했던 두분을 포함해서 열두분.)
그렇게 힘든 모든 연습시간에도 한사람 얼굴 찡그리거나 화내는 사람 하나 없이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던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새벽 두시에나 끝나던 연습시간
매번 택시타고 댁에 가시면서도 한번도 버벅이는 팀원에게
원망한번 안해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신

박수영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배우는 사람이 선생님께 드릴 수 있는 최상의 존경을 바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원한 저의 선생님이세요.

그리고
다크써클 (팀이름입니다)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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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oysher BlogIcon 이골 2010/12/13 01:15  Addr Edit/Del Reply

    우왕!! 아이돌 가수 해도 될것 같아!!!!

  2. 2011/06/28 03:4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ieblume.tistory.com BlogIcon Die Blume 2010/12/19 03:29  Addr Edit/Del

      앗 덧글 감사합니다!!!

      앞줄에 은색 스팽글티셔츠 입은 여자 둘 중 머리짧은 여인이 저예요 으하하 아 부끄러워라

2010/08/02 00:04 놀이

으하하하...
내 블로그를 자주 오시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요즘 내 자신이 생각해도 내가 좀 이상하긴 하다. 약간 맛이 갔다고나 할까?

그러다보니 이런것을 지르게 되었다.
어제 인셉션 보고 집에 오니 도착해 있던 이것.

껍데기만 봐선 뭔지 모를 듯. 옷인가? ... 옷은 옷이다. 옷 맞다.


문제는 이런 옷이라는거...
이게 잠옷인데, 삼복더위라는거.....................
(사탕도 두개나 넣어주신 쇼핑몰 사장님, 대박나세요~~~)

내가 이걸 왜 샀는지는, 아는 사람만 알고 있..............

으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나 미쳤어!
삼복더위에 이걸 입고 인증샷도 찍었다구!!!

손발이 오그라드는 인증샷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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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류하 2010/08/02 15:24  Addr Edit/Del Reply

    말이 필요없...!! 을 정도의 영상이네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귀여워욧!! ㅋㅋㅋ 저런 것조차 어울리다니 반칙이라능 ㅋㅋㅋㅋㅋㅋ

  2. 하롱 2010/08/02 15:41  Addr Edit/Del Reply

    언니 정말귀여우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김시에 2010/08/02 20:03  Addr Edit/Del Reply

    누님........................ 외로우셨구나................

    문쨩도 누님이 아니라 잠옷이 귀엽다네효 ㅋ

    • Favicon of http://dieblume.tistory.com BlogIcon Die Blume 2010/08/03 00:42  Addr Edit/Del

      흠, 단지 이 글의 포인트는 잠옷만이 아닌 것을...
      ㅋㅋㅋㅋ
      문쨩한테 고맙다고 전해줘!!

  4. 옷이 아주 귀여운데요. ^^

  5. 이거... 중, 고딩들이 수학여행갈때 한반에 한명씩은 입고 가는거 같던데...;;; 호랑이, 곰, 종류별로 하나씩...;; 여튼 구여우십니다..^^;;

  6. Favicon of http://shakej.tistory.com BlogIcon ShakeJ 2010/08/03 19:23  Addr Edit/Del Reply

    잘 어울리시네요 ㅋㅋㅋㅋㅋㅋ

  7. 귀여우세요^^ 주무실때 꼭 입구 주무세요....아니다! 요새 폭염주의보..... 가을에 입으세요!~

    • Favicon of http://dieblume.tistory.com BlogIcon Die Blume 2010/08/04 18:00  Addr Edit/Del

      넹 저번 주말에 억지로 저거 입고 자다가 더워서 깼어요 ㅠㅠ 가을부터 입으려구요!!!

  8. 행복한 웃음 많이 웃고 갑니다^^
    춤추시는 모습이 참 귀여우시네요~ㅎㅎ

    • Favicon of http://dieblume.tistory.com BlogIcon Die Blume 2010/08/05 09:44  Addr Edit/Del

      으핫,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보시는 분들 기분 상하지 않으실까 조금은 걱정했더랬어요~
      감사합니다~

  9. Elf 2010/08/05 00:49  Addr Edit/Del Reply

    와~저런거 하나쯤 갖고프단 생각은 했었는데~~
    넌 그걸 현실화시켰군~ㅋㅋㅋ
    일케 더운데 벌써 입구 잤어? 대단하삼~ㅋ
    더위에 잘 살아남구 건강해~~^^

    • Favicon of http://dieblume.tistory.com BlogIcon Die Blume 2010/08/05 09:45  Addr Edit/Del

      고마워~
      응 한번 입고 자다가 더워서 그만 ㅋㅋㅋ
      아, 정말 덥다.
      그래 우리 이 더위에 잘 살아남자!!!

  10. 아주 깜찍할 것 같은데요..ㅎㅎ
    귀여워~~(__+)

  11. Favicon of http://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10/08/06 00:44  Addr Edit/Del Reply

    ㅎㅎㅎㅎ 와~~~ 잠옷이에요?
    진짜 귀엽네요. 옆에서 자다 깜짝 놀랄지도~
    잠결에 맹수가 옆에 누워있다고.. ㅋㅋ
    근데 요즘 같으면 많이 덥긴 하겠어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 Favicon of http://dieblume.tistory.com BlogIcon Die Blume 2010/08/06 15:34  Addr Edit/Del

      ㅋㅋ 네 잠옷이예요 의외로 원단이 꽤 포근(?) 해서 가을에 좋을거 같아요 skagns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12. 저도 하나사고싶은데요!

    요새저리귀여운게좋아요~``

    • Favicon of http://dieblume.tistory.com BlogIcon Die Blume 2010/08/06 15:35  Addr Edit/Del

      저두요 저두요!! 그래서 나이도 잊고 저런 물건을 샀답니다 ㅋㅋㅋ

  13.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 2010/08/06 14:49  Addr Edit/Del Reply

    삼복더위에 ㅎㅎㅎ 땀 뻘뻘 흘릴 것 같지만,
    영상은 정말 재밌습네다. ㅎㅎㅎ
    언제 연습을 하신 건가요?
    재밌게 잘 봤습네다~~~

    • Favicon of http://dieblume.tistory.com BlogIcon Die Blume 2010/08/06 15:36  Addr Edit/Del

      왠지 저 잠옷을 딱 사는 순간! 저런 동영상을 찍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ㅋㅋㅋㅋ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예요~ 민폐가 아닐까 살짝 걱정했었거든요~

  14. 아침부터 신선한데여+.+

  15. dampire 2010/08/21 10:46  Addr Edit/Del Reply

    누나 최고..ㅡㅠㅡb
    땐스가 몸에 좀 더 익으면 힘도 살짝 빠져서
    더 멋져지실듯~

  16. Favicon of http://blog.naver.com/toysher BlogIcon 이골 2010/09/06 22:28  Addr Edit/Del Reply

    이걸 이제야 보다니...

  17. Favicon of http://blog.naver.com/toysher BlogIcon 이골 2010/10/03 20:39  Addr Edit/Del Reply

    헉 동영상은 언제 나온거야..................................

  18. Favicon of http://toysher.egloos.com BlogIcon 이골 2010/10/03 22:44  Addr Edit/Del Reply

    알툴바로 저 동영상 다운받아서 네이버에 올리고 싶은데......ㅋㅋㅋㅋ

2009/06/13 22:07 놀이


동물의 숲에서 인상깊은 이벤트 중 하나인
토요일 저녁에 누리는 호사스러운 공연.
바로 비둘기둥지 카페의 작은 무대에서 연주되는
T.K. (토타케케)의 노래.

띠띠또따~ 따따 띠띠 또따~
따따띠띠~~

뭐 이런 가사의 ...

내 구닥다리 디카로 동영상을 찍어보았다.
노이즈 왕창 심하고
녹음상태도 좋지 않지만,
토요일 저녁의 아늑한 공연 분위기만큼은 그래도 좀 살아있기에 다행.

제목이...
T.K.축제...였나?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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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23:12 놀이

작년 5월까지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바빠진 탓에 한동안 잊고 지냈던 동물의 숲.

다시 그 마을에 되돌아 가려고 하니,
그때 지어두었던 캐릭터의 이름도 싫고
(여러가지 이유로...)

여차 하고 저차 하여

리셋 하기로 했다.

그리고 기왕 리셋 하는 김에
이젠 강줄기도 한 갈래로 주욱 이어지고,
다리도 사선이 아니도록,
관문앞에 웅덩이가 있지 않도록,
캐릭터의 모양도 좀 예쁘게,

...하려다보니
리셋만 20번 넘게 하게 되고야 말았다 -_-;;
도저히 힘들어서
대충 만들어버린 [꿈꾸는별] 마을.

강이 너무 굽이쳐서 왼쪽 영토(?)가 좁아져 버리고 
가게랑 관문으로 가는 길이 너무 멀다ㅠ.ㅠ 

어휴 몰라 그냥 이걸로 해버렸다. 너무 힘들어서.

그리고 이웃들.
이햣!
카리스마 넘치는 로보!!
귀여운 분홍돼지 햄까스!!
햄까스는 벌써 인사말을 정해달라길래 ㅋㅋㅋㅋㅋ 조중동 꺼져 -_-

그리고 ...
앞으로 열심히 돈을 벌어 사업확장을 시켜줘야 하는
꿈꾸는별 마을의 너굴네 가게를 소개합니닷!
-_-;

얼렁 돈 벌어야지...
무값!!!
오 제발 올라라...

재미있는 동숲의 생활 시작!!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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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22:58 놀이

그동안의 게으름때문에
역재3 영문판에 관한 포스팅을 이제서야 하게 되었다.

스포일러가 되긴 싫고,
(결고 일일이 사진 찍어서 공략 비슷하게 올리는게 귀찮기 때문이 아니다!!!)

대강의 진도만 공개하기로 하겠다.
사실,
역전재판 시리즈는 1%의 자유도도 허락하지 않는 게임이라
더구나 역전재판 오리지널의 3탄은
이전의 역전재판1, 2의 결정판이요 결론 그 자체이기에
영문판이든 요즘 나돌고 있는 한글패치든
직접 플레이 해보길 강력하게 추천한다.


현재 진도는 에피소드3의 중간 부분까지 나간 상태.
다시 말하지만, 언어의 장벽 이라는 것이 게임의 몰입도를 떨어뜨리고 있는 중이다.



이 사진들은 에피 2까지 클리어 했을 때
각각의 에피소드를 소개해 주는 화면.
의문의 검사 고도트.
과연 그의 정체는????

흠 -_-;;
에피2에서는 찌질한 피고인이 나오더니만
에피3에서는 이런 인물이...나오고 말았다.
자신을 쟝 암스트롱 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이 등장인물은
내가 얼마나 인간의 모습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가를 확고히 해 주었다...


으흠?
이것은 마요이가 식당종업원 유니폼을 입은 장면.
왜 이런 장면이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그저 일본 특유의 메이드복 집착증의 한 표현법이라고 해 두자...


짧디 짧은 포스팅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이 정도에서 재판 한번 정도 더해진 정도의 진도이기 때문에
쓸 글도 없고 뭐 그렇다.

자, 그렇다면
투비 컨티뉴...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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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19:28 놀이



으흠~ 모종의 그 무언가로부터 이 동영상을 올리라는 강력한 지시. 뭐 힘이 있을꼬. 그저 6년전쯤에 정말로 열심히 하던 게임에 대한 추억? 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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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03:30 놀이

으흠 으흠

 

역시나 우리말로 되어있지 않은 게임을 하는건 게임자체의 몰입도를 상당히 떨어뜨린다는

점을 새록새록 느끼고 있는 중이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start버튼을 눌러 저장하는 것이 아닌 중간중간의 세이브포인트로 갈라지는 part도 4-2까지 겨우겨우 왔다.

 

항상 그렇듯이

 

충분한 예상을 하고 결과를 이끌어내는것이 아닌, 아무것도 모르고 그 어떤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에서

심문을 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결국 그 사건의 비밀과 진범을 찾아내는  방식인 역전재판은

 

도저히 그 끝을 보지 않고서는 그만둘 수 없게 만든다.

 

자세한 스토리를 적는건 매우 귀찮은 일인데다

 

스토리 포스팅을 위해 사진까지 찍는 일은, 안그래도 영어로 하느라 몰입이 안되서 안타까운 마당에

더군다나 몰입도를 떨어뜨리기 십상이기 때문에 과감히 생략하겠으나,

 

역재3의 빼놓을 수 없는 주인공인 고도트 검사의 새로운 장면들을 찍어두는것은

 

전혀 귀찮지 않았다!!!!!!!!!

 

깔깔깔깔

 

고토트 샷.

 

 

 

 

으아앙~~

 

웃겨 웃겨 ㅠ.ㅠ...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나루호도가 결정적인 뭔가를 들이밀 때

입에 머금은 커피를 푸!! 하고 내뿜는 장면도 있는데

그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사진을 찍을수 없다는 것이다 ㅠ.ㅠ...

 

 

그리고 보너스샷.

이 재판관은 뭐냐능...???

 

 

 

낄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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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21:30 놀이

오래전 - 이라고 해봐야 닌텐도를 구입했던 작년 이야기지만 - 에 약간은 다른(??)방법으로

플레이를 이미 한번 해봤던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이번에 정식 한글판이 나왔다길래 잽싸게 디앤샵에 주문을 했더랬다.

 

우후후 그리고 오늘 드디어 내 손에 들어왔다!!!

 

으하하하하하 즐거워라.

 

재미있는 스토리에 '퍼즐'이라는 형식이 합쳐진 형태의 게임이라서

 

이미 한번 해 보았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반감되기는 하지만

 

스토리도 너무 좋고 배경음악도 좋고

 

퍼즐도 상당히 재미있었기 때문에

 

정식발매판을 하나쯤 소장해도 좋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주저없이 구매를 했다.

 

 

짜잔

 

 

 

 (오늘도 멀리 달아난 촛점에 관해서는 넘어가고...휴...-_ㅠ)

 

 

이 얼마나 멋진 자태더란 말이냐 두근두근

 

여튼 게임 시작 스타트 gogogo

 

 

 

이 게임은 레이튼 교수가 어린 제자인 루크를 데리고 라인포드마을로 차를 타고 들어가는 장면과 함께 시작된다.

 

라인포드백작(?)이 죽으면서 유언으로 남긴 [마을의 어딘가에 숨겨놓은 황금사과]에 관한 비밀을 풀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는 이야기로 말이다.

 

물론 난 이 이야기의 끝을 알고있지만

 

그 장면 하나하나가 어떻게 한글로 표현되어 있는지 정말 궁금했고, 또 도입부에 레이튼과 루크의 더빙이 어떻게 되어있을지 너무 궁금했다.

 

아. 적어도 더빙 부분에서는 대실망이었다.

우리나라말이 아닌 영어였던 것이다... 에혀...

 

더빙 부분도 우리나라 성우들의 목소리로 녹음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나? [리듬히어로]가 영어판 그대로 한글화되었을때만해도

팝송이 그래도 사용된 것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있었다.

[리듬히어로]를 완벽한글화 한다는건 노래들을 전부 한국어로 새로 녹음해야 하니까

수지타산이 맞지 않았을거라는 점. 그것은 이해가 되었다.

 

하지만 레이튼은 -_-... 애니메이션 더빙하듯이 녹음했더라면 정말 너무너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다.

 

여튼, 

 

 

도입의 애니메이션이 대충 끝나고 맛보기 퍼즐 한문제를 풀면 요런 장면으로 본격적인 게임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제 슬슬 마을로 들어가면서 많은 인물을 만나게 되고,

그만큼의 퍼즐을 풀어야 하고,

퍼즐을 풀기위해 좀 더 많은 고민을 하면서

 

이 이상한 마을의 비밀을 알아갈 것이다.

 

게임에는 주어진 점수가 있고

 

 

문제를 풀면 아래같은 화면이 나오며

 

 

그러면서 각종 아이템을 모으고,

강아지 로봇도 만들고(???!!!)

 

명화조각도 맞추어 갈 것을 생각하니

 

좋아서 죽을것만 같다 으하하하하

 

 

우아아앙 

 

이건 뭐...역재도 해야하고

 

레이튼도 해야하고

 

아 직장인은 너무 바쁜것이 탈이다........................

 

으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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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13:36 놀이

켁.

제목을 쓰고보니 뭔가 너무 거창해 보이네...

 

음. 일단

 

퇴근해서 집에와, 씻고 밥먹고... 하다보면 너무 피곤해서 ㅠ.ㅠ

 

역재고 뭐고 정말 하기 싫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로 플레이 한다는게 생각외로 참 힘들기도 하다.

 

스토리에 몰입 되는 것이,

 

영어라는 장벽때문에 아주 많이 방해된다.

 

물론... 평일 새벽 6시에 일어나 7시에는 집에서 회사로 출근해야 하는 슬픈 직장인의 운명상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라서 밤을 새지는 않는다는것이

 

일면의 장점이 될 수는 있겠지만...

 

 

얼마나 재미있고 얼마나 흥미진진하며 얼마나 집중하게 되는 게임인지를 아는 역전재판을,

 

문자 그대로 즐길수 없다는게 참 슬프기도 하다...

 

 

 

 

전작인 역전재판 1 과 2 의 한글판을 즐길때, 그것이 일본어가 아니기 때문에 잘 느낄 수 없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인물의 이름에 담긴 이중성" 이었다. 나중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다른 글들을 읽으면서 알게 된 것이,

 

나루호도 라는 것의 의미는 [과연].

나루호도의 친구 야하리 는 [역시]라는 의미라나...?

 

뭐 완벽하게 그 의미와 발음에 담긴 중의적 의미를 다 이해하긴 힘들어도,

 

영문판 역재3을 즐기다 보니 위 사진처럼 피해자의 이름에서 뭔가 재미있는 점을 찾아낼 수 있었다 ㅋㅋㅋ

 

도그 스왈로우 ㅋㅋㅋㅋ 이름이 개제비 -_-...

 

...

 

그건 그렇고

 

성숙하고 심하게 어른스러웠던, 그렇지만 역재1과 2에서는 죽은 인물이었던 치히로(영문판 이름은 미야)의 풋풋한 시절, 나루호도와 처음으로 만나는 그 이야기로부터

 

에피소드 1은 시작된다.

 

나루호도의 철없는 사랑 이야기와

 

치히로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편인 에피1은 그러나,

 

뭔가 찜찜하고 께끗치 못한 뒷맛을 남긴다.

 

이리저리 흘러들은 소문에 의하면

 

에피4와 연결되어 해결된다고 하니까 좀 낫긴 하다.

 

 

여튼 그렇게 에피1을 마치고,

 

 

 

음 -_-...

 

바로 이분이 에피2의 피고인 되시는 분이다. 참 뭐라 말할수 없는 찌질한 피고인이다.

 

뭐 대충의 이야길 하면 [대도 마스크☆더마스크]...라는 건데

 

(일본인들의 저 ☆같은 기호넣는 취미는 아무래도 이해하기 어렵다.)

 

아직은 재판 1일차도 끝내지 못한 관계로

 

뭐라고 결론내긴 어렵고...

 

에피 2 의 가장 걸출한 작품은 바로!!!!!!

 

 

 

 

 

상대편 검사인 [고도트]!!!!!!!!!!!!!!!!!!

고도트 인지 고도인지 읽는 법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재판정에 저런 안경을 쓰고 -_-...

게다가 커피잔까지 들고...

 

괴상한 시같은 말만 읊어대는 검사녀석...

나루호도에게는 미츠루기(영어로는 에즈워드)만 상대가 되는줄 알았지만

 

미츠루기의 빈자리는 고도트 검사가 훌륭히 메워주고 있는 듯하다 ㅋㅋㅋㅋ

(그래도 밋짱-미츠루기-이 최고라능...)

 

그리고 나루호도에게 멋진 한방을 먹이는 고도트 검사!!!

 

짜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음 포스팅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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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3 13:34 놀이

 

 

아아아 ㅠ.ㅠ...

 

결국 역재3은 북미판으로 즐기기로 했다.

뭐 -_-...

 

쌩판 모르는 일어를 새로 배우는것 보다야

그래도 적어도 중학교때부터 배운 영어로 된 것이 플레이하기야 더 쉬울 것이라고

 

멋대로 위로하면서...

 

물론 뭐 에피1은 이전에도 영어로 해 본 적이 있기에

그닥 어려움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에피2부터가 진짜 문제인건데 으아.

 

역재 1탄과 2탄은 3탄을 위한 전주곡일 뿐이라는 글들을 보며

그동안 얼마나 기대해 왔던가.

 

어둠의 루트로라도, 한패를 기다렸지만

캡콤과 도시전설의 그 진실을 알 수없는 공방과 더불어 물건너 가버린 한패를 기다리느니

 

차라리 영문판을 구해서 해보자는 심정이었다.

 

어쨌든 고고싱.

 

3탄의 영문판 제목은 "Trials and Tribulations"

온갖 시련과 고난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과연 1탄과 2탄에서 미처 풀리지 않았던 여러가지 의문들이 다 풀리겠지?

 

아 너무나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제 막 에피1을 시작했다.

앞으로도 관련 포스팅을 할지 안할지는 역시,

 

나의 게으름과 부지런함의 그 중간쯤에서 결정이 날 듯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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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e Bl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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